
직접 유화를 배우고 있는
인사동 백악미술관 유화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서울 인사동 골목 안에 자리한 백악미술관은
1983년 개관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예술 공간입니다.
서예가 김충현 선생이 설립했으며,
서예와 문인화, 현대미술 전시가 꾸준히 열리는 인사동의 대표 미술관입니다.
오래된 건물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전시와 강좌가 함께 이뤄져,
예술가와 시민이 교류하는 열린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백악미술관 유화반은 소수 인원으로 진행되는 실기 중심 강좌로,
전시 공간 옆에서 유화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유화가 준비물이 많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야 해서
알아보다가 어렵게 찾은 수업입니다.
실력 있는 강사님의 개별 지도가 이루어져,
집중해서 배울 수 있는 수업입니다.
강사님은 제 블로그에 경계-사유적 풍경
개인전으로 소개되었던 작가님이기도 합니다
수업의 디테일이나 집중도 면에서
유화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놓치면 아쉬운 수업입니다.
수업은 수요일 10시-1시까지 3시간이며
매주 수요일은 인사동 갤러리의 전시가 바뀌는 날로
수업후 전시회를 둘러볼 수 있는
눈호강하는 시간도 가져 볼 수 있습니다.
봄학기 여름학기 가을학기 겨울학기로 나뉘며
소묘, 수묵화, 사진등 다양한 수업을 비롯하여
원데이 클래스도 있습니다.
장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5, 백악미술관 2층
문의: 010-8605-8605




- 이 글은 직접 수강하며 작성한 개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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