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럭셔리

매년 기다리는 강원도 양구 펀치볼 사과

백년보관 2025. 10. 25. 21:50

 

5년 전쯤 강원도 양구 펀치볼에 여행을 갔었습니다. 

과수원에서 사과 따는 체험이 있어서 사다리에 올라가서 사과를 따고

사과 분류작업하는 모습도 보고 

한 상자는 사서 트렁크에 싣고 서울로 왔어요.

사과를 나눠드리고 드신 분들은 모두 너무 맛있다고 하셨어요.

그 후로 해마다 연락드려 사과를 과수원에서 직배송받았고

오늘 시나노 골드가 배송되어 글로 남깁니다. 

배송 온 것 중 중간 크기를 들어 무게를 재었더니 252그램입니다. 

중간크기의 사과 1개는 252g

 

작은 상자를 주문했기 때문에 25과 들어있었고 

맛은 새콤달콤 어릴 때 먹던 사과맛이 납니다. 

단단하고 꼭지가 싱싱한걸 보니 직배송이 맞습니다!

맛있는 사과를 먹으니 여름을 잘 견뎠다고

가을을 통째로 선물 받는 것 같습니다. 

                                                      

 

싱싱한 사과 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