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너트 초대 작가전
이 글은 전시회를 직접 가서 보고 기록한 개인 후기이며
현재는 종료된 전시회입니다.

전시 팸플릿
안성규 작가님 26번째 개인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백악미술관에서 유화를 배우고 있는 분들이
같이 관람하였습니다.
작가님은 한국 서양화계의 주목받는 중견작가이시며
학사(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석사(동 대학원)를 마치셨습니다.
전시회 장소는 안국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갤러리 KNOT입니다.
갤러리를 찾아가는 길에 많은 외국인들과 관광객들이
K컬처를

갤러리 KNOT 전경
경계 사유적 풍경을 주제로 한 이번 개인전은
귀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총 23개 작품으로
런던 베니스 토스카나 부다페스트 바라나시 서울 제주 등
각 도시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작가의 말처럼 색을 칠하고 또 칠하며, 붓질을 쌓아가며,
마치 시간과 사유를 겹겹이 쌓듯이 작업한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작업에 몰두하셨을 시간들을 고려하건대
절로 숙연해지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작가의 바람대로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잠시나마
현생을 뒤로하고 사유의 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작품의 의도와 의미는 아래 4번째 사진의
작가 노트를 꼭 읽어보시고
감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료관람이며 도심 산책 삼아
갤러리에 직접 들려 관람해 보시길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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