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의 불안을 그리다
준비할 시간도 없이 사회변화가 너무 빨라져서 생기는 사회문제에는 동감
영화지만 그것을 해결하고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반감
영화 주제는 자동화, 기계화되는 사회에서
인간의 소외와 불안을 다룬 블랙코메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석연휴에 아무런 사전 정보없이 영화를 보러 갔다가
200만을 넘었다는 기사를 보고 시간 지나면 잊을까 봐 리뷰로 기록해 둡니다.
영화기본정보
원작은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The Ax입니다.
러닝타임 139분 15세 이상 관람가
CGV 예매율 20.1 관람객 평점 8.4
우리나라 주옥같은 배우들 대거 출연
제작비는 170억 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살인이나 범죄 마약 계층갈등 불필요한 노출을
다룬 영화는 점점 보기 싫어지지만
한국영화가 대부분 그것들을 소재로 만들어야 흥행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외국에서도 좋은 평을 얻고 있어서
로튼토마토 지수는 좋은 평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추석 전에 본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너무 좋게 본 탓인지
다른 드라마나 영화가 감흥이 크지 않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개봉되어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보다는
한결 내용과 미장센에서 볼 것이 많았습니다.
대사 중 염혜란 님의 대사
" 해고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에 대처한 니 태도가 문제야!
라는 대사는 우리 사회가 같이 생각해 볼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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