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 오기 전 6가지 점검
작년 강한 한파에
위층과 아랫층 모두 바닥이 터지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배관 동파로
2주 넘게 공사 기간을 거쳐야 했습니다.
올해는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집안을 미리 점검했습니다.
1. 창틀 틈새 점검
차가운 바람이 조금이라도 들어오면 난방이 금방 식는데
방풍테이프만 붙여도 체감 온도가 달라집니다.
올해는 방풍 비닐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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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란다 배수구·세탁기 주변 정리
전체적으로 베란다 온도가 너무 낮아지지 않도록 하고
배수구를 막고 있는
낙엽, 먼지, 작은 플라스틱 조각들을 먼저 정리하고
세탁기 호스도 확인했습니다.
3. 세탁기 동파 방지 커버 설치
온라인 몰에서 세탁기 동파방지 보온 커버,
수도꼭지 동파방지 검색하면
제품이 나옵니다.
집에 있는 대체재로도 보온이 가능합니다.
설치가 간단하지만 효과가 큽니다.
4. 보일러 확인
중앙 난방이라 별로 신경 쓸 일이 없지만
보일러를 쓰는 세대에서는
보조 난방기구나 보일러 점검이 미리 필요합니다.
설치된 보일러 회사에 전화하면
출장비 2만원정도에서 기본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베란다 보관 물품 실내 이동
베란다에 식품류를 보관하고 있다면
미리 실내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면 좋습니다.
6. 자동차 냉각수·배터리 점검
한파 직후 냉각수 경고등이 켜진 경험이 있어
올해는 미리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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